아방가르드 영화|호러 영화|여성영화|로드무비 100|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외
“해운대 할매국밥이 땡기나요?”
색다른 영화가 고프시군요.
올해도 부산 해운대엔 시네필을 위한 밥상이 차려졌다고 합니다.
장르.예술영화를 더 맛나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화의 최전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나
≪아방가르드 영화: 다양한 형식과 주제, 열정의 발견≫
마이클 오프레이|양민수.장민용
영화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공포영화가 살아남은 법
≪호러 영화: 매혹과 저항의 역사≫
폴 웰스|손희정
장르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다. 여성영화, 그 악명 높은 개념에 대한 안내서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앨리슨 버틀러|김선아.조혜영
길과 인생을 다룬 최고의 로드무비 100편을 달려보자
≪로드무비 100≫
제이슨 우드|이찬복
이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던 프랑스인들은 단지 여행영화를 가리키기를 원했다. 왜?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기이 고티에|김원중.이호은
다큐멘터리의 조롱, 혹은 다큐멘터리에 대한 배반?
≪모크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가 아닌 다큐멘터리≫
제인 로스코.크레이그 하이트|맹수진.목혜정
영화는 자본을 넘어 예술이 될수 있을까?
≪유럽예술영화 명작 30편≫
신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