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커뮤니케이션|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리더라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외
스피치의 달인
‘아’ 다르고, ‘어’다른 게 말이다.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 게 말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신 이래로
인간사에서 말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말’에 대한 올바른 대접
서양의 스피치 이론과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접목시킨 스피치 핸드북.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기법들을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을 피하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들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법만이 하나의 문화 영역을 구성할 정도인 ‘말’에 대한 올바른 대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 임태섭
고객을 끄덕이지만 정말일까?
추측하여 자기 식으로 짐작한 게 아니라 정말 내 마음을 이해했을까? 이거 어렵다. 이런 사람 드물다. 우리는 어디에서도 듣고 말하는 법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사소통의 기술을 가르친다. 늦었지만 제대로 배울 수 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 | 마사 데이비스, 매튜 맥케이 | 임철일 최정임
말이 통하는 지도자가 그리워질 때
지도자를 위한 대화법 안내서다. 세심하게 듣고 정확하게 말하는 리더는 힘이 아니라 말로써 조직원을 움직일 수 있다. 수없는 실행 세미나를 통해 필자는 보통 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 가장 쉽고 정확한 길을 찾았다. 실용의 나라 독일의 베스트셀러.
리더라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 플리데만 슐츠 폰 툰 외 | 진정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쉽다, 재미있다, 따라 해 보고 싶다! 이 책은 알찬 화법 수업이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고 부산대학교 전은주 교수는 말한다. 자신의 말이 작거나 느리거나 허약하다면 ≪열려라, 말≫을 만나 보라. 다크호스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열려라, 말 | 유혜원 신지영 지연숙 조태린 정희창 도원영
내 입술, 또 떨고 있냐?
달인 김병만도 그랬다고 한다. 혼자서는 일당백인데 사람들 앞에 서면 사정없이 엄습하는 대중 공포증. 소박하지만 확실한 방법이 있다. 도구, 포지션, 행동, 심리, 호흡, 요가, 손 무드라, 최면을 이용한 50가지 요법. 남 얘기처럼 읽다보면 자신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두려움만 정복하면 당신도 스피치의 달인 | 이상주
누가 히틀러의 혀를 부정할 수 있나
그는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것만을 말했다. 히틀러의 표현을 모아 놓으면 누구라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 독일 국민은 그렇게 악마의 종이 되었다. 이 책은 루시퍼를 물리친 미카엘의 노하우를 전한다.
히틀러의 수사학 | 김종영
설득, 인간을 움직이는 원리와 방법
설득을 구성하는 심리학 개념이 빠짐없이 소개된다. 적절한 사례가 등장하여 설득의 원리를 드러낸다. 강의 교재로 쓰인 책이지만, 좋은 교재가 언제나 그렇듯이 진지한 독자에게는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는 데 더 없는 교양서가 된다.
설득 메시지 | 윌리엄 베노이트, 파멜라 베노이트 | 이희복 정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