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에서 로쟈라는 블로거가 “고리키식 휴머니즘의 최대치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했다는데…… “이 작품의 이념적 핵심은 ‘인간에겐 얼마만큼의 진실이 필요한가’란 문제다. 혹은 고리키 식으로 말하자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란 물음이다.” 막심 고리키의 <<밑바닥에서>>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이탈리아 밀짚모자 앞으로 : 삶은 나의 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