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해 당당한 인간 그렇게 인간은 죽는다. 그 누구도 생각지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한 채 밤으로부터 온 그는 다시 밤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흔적 없이 영원한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레오니트 안드레예프의 희곡, <<인간의 삶>>은 인생의 처절함과 인간의 당당함을 보여 준다. 이수경 번역, 지만지 최초 출간.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다윈의 거북이 앞으로 : 가룟 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