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 시선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말게나 우리에게는 이니스프리 호수 섬에서 콩밭 갈고 꿀벌 치는 전원시인으로 알려진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그러나 아일랜드 출신의 예이츠는 화합할 수 없는 것들의 이상적 화합을 꿈꾼 야심적 작가였다. ‘춤꾼과 춤 자체가’ 분리될 수 없듯 인생의 모든 것도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사랑시 앞으로 : 리처드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