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아누이의 안티고네 아직 밤이었어요. 이미 아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었어요. 놀라운 일이에요, 유모. 오늘 나는 날이 새는 것을 본 첫 번째 사람이었어요.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미크로메가스 외 앞으로 : 노예들의 섬 / 순진한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