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란 무엇인가?
개인의 행동 결과다.
아담 스미스가 그랬던 것처럼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답도 간단하다.
간단하지만 자세하다.
원고의 양이 6000장을 넘는다.
그는 망원경과 현미경을 양손에 쥐고 있다.
오스트리아학파의 초고봉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쓴 ≪인간행동(Human Action)≫. 자유시장경제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경제학 교과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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