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런 축제에 투자한다 지연 인연 학연으로 기업 스폰서를 땡길 수 있을 듯 싶은가? 모르시는 말씀. 요즘은 사전 실시효과를 증명하지 못하면 땡전 한 푼 어림없다. 한국 이벤트의 개척자 이각규 소장이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책 가운데 가장 돈이 됐던 책” 한 권을 번역했다. ≪기업은 이런 축제에 투자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MICE, 고부가 전시 이벤트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