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다 인터넷이다 네트워크다 소셜미디어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게 뭥미? <<디지털이다>>. 이 책은 인터넷의 본질을 드러냈고 디지털시대의 변화를 꿰뚫었으며 인간과 컴퓨터를 만나게 했고 사회학적 상상력을 자극했으며 정보사회의 DNA를 밝혀냈다. 번역도 짱. 뒤로 : 하이퍼텍스트 3.0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