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만든 사람, 에드워드 버네이즈 돈으로 생각을 만드는 직업 과테말라에 미군이 파병되고 여성들이 담배를 피우게 되었으며 욕실에 아이보리 비누가 놓였고 책장에는 책이 꽂히기 시작했다. 캘빈 쿨리지는 백악관에 살게 되었다. 미국인의 생활이었지만 사실은 한 남자의 계획이었다. 에드워드 버네이즈는 소위 PR이라 불리는 직업을 혼자 만들어 내다시피 한 사람이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한국 사회의 위기 사례와 커뮤니케이션 대응 방법 앞으로 : 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 홍보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