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구와 담론분석: 언어와 정체성에 대한 담화
영어에서 가장 복잡한 단어
문화다.
그 이유는?
담화다.
문화주의가 구조주의로 이동하고 언어가 담화로 확장되면서
<<문화연구와 담론분석>>은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사유가 되었다.
크리스 바커와 다리우시 갈라신스키(Chris Barker & Dariusz Galasiński)는 비트겐슈타인을 데리다의 차연과 푸코의 담론에 대한 매개자로 인식한다. 이 책(Cultural Studies and Discourse Analysis)은 우리 시대 인간의 행동에 대한 우리 사유의 가장 깊은 네트워크를 탐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