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검토용 도서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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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강의, 원하는 주제, 원하는 교재를 무료로 받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11년에 1163명, 2012년에는 벌써 1201명이 원하는 책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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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라 막막했는데
홍보마케팅 강의를 처음 하는데 여러 책들을 검토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처음 맡은 강의라 막막하고, 고민도 많았는데 좋은 책들이 많이 있어서 만족한다.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파일도 검토했는데, 강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강사 이승태
이번 학기에도 신청했다
매 학기 신청해서 검토하고 있고, 이번 학기에도 신청했다. 서점에 가지 않고 책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다.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파일 서비스도 참 좋다. 주변에 있는 강사들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교재 선택에 유용하다.
안양대학교와 삼육대학교 강사 김한석
친절한 설명에 만족했다
관련 교재를 찾다가 이 분야 책을 많이 낸 커뮤니케이션북스에 전화를 했다. 교재 검토용 도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과목의 검토용 책을 받았다. 회사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파일 서비스와 리딩패킷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교수와 학생 모두를 위해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대원대학교 인터넷정보과 박현철 교수
굉장히 좋은데 컴북스는 괜찮을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충분히 만족한다. 학생들이 봐야 할 책이 다양한데 요즘 학생들은 책을 잘 사지 않는다. 나에게는 도움이 되고 있지만, 컴북스는 기업인데 이렇게 다양한 책을 무료로 보내주어도 괜찮을지 걱정이다. 가끔 미안한 마음이 든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한화성 교수
2010년부터 이용한다
이번 학기에는 아직 신청을 안 했는데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다. 디자인 전공이라 관련 책이 많진 않지만, 영상 쪽과 관련되는 내용이 많아 강의 교재 준비에 도움을 받고 있다. 책을 받아 검토하고 나서 어떤 부담도 없으므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양호 교수
참 맘에 드는 서비스
검토용 도서는 계속 받아보고 있고, 이번 학기에도 신청했다. <<축제의 원칙>>을 교재로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같은 저자가 <<한국 축제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출간해서 검토하려고 한다. 이렇게 도서를 무료로 서비스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강사 전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