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50권 세트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세트 소개로 연결됩니다. 200자평 우스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동물과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이 읽는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호랑이와 곶감>은 곶감이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호랑이의 이야기이다. 호랑이는 곶감을 만날까봐 다시는 마을에 오지 않는다.<거짓말 잘하는 사위>는 거짓말을 좋아한 영감의 사위가 된 총각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사위가 된 뒤에 거짓말을 좋아하는 장인의 버릇을 고친다. <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는 처음으로 장사를 하러 간 바보 총각의 이야기이다. 장승에게 비단을 파는 바보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다. 차례 이 책을 읽는 분들께 호랑이와 곶감 거짓말 잘하는 사위 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 참고 문헌 |
회사소개   알리는말씀   이용약관 유료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약도 페이스북컴북스   페이스북지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