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지식을 통한 인간의 연대 구축
컴북스는 인간과 미디어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현상과 원리를 다룬다. 미디어 지식을 신속히 출판해 필자와 독자를 연결한다. 필자의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사유로 만든 미디어 지식 상품을 독자에게 공급해 인간의 행복과 사회의 진보에 기여한다.
출간 판단 기준
전문성, 독창성, 소통성만을 출간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이 기준에 부합하면 시장성과 상관없이 책으로 펴내고 판매량이 적더라도 절판하지 않는다. 수많은 전문가의 사유를 책으로 출간해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발전을 이뤘다. 또한 다품종 소량 출판 방식의 노하우를 축적해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컴북스의 독자와 필자, 그리고 우리
컴북스는 인간과 관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 현상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다. 우리의 독자는 커뮤니케이션 지식으로 새로운 사유를 하려는 사람이고 우리의 필자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새로운 해석을 해내는 사람이다.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추적한 결과물을 관련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기 위해 항상 체력과 지력을 준비한다.
컴북스 지식 확장
다양한 총서와 시리즈를 통해 특정 주제의 지식도 빠르고 깊이 있게 담아낸다. 컴북스이론총서는 인문사회 전 분야 최신의 이론과 사상을 정리한다. 팸플릿은 우리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영역에서 시급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2024년부터 출간한 인공지능총서는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날 AI의 영향과 변화를 분석하여 새로운 미디어 생활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컴북스의 지형은 울퉁불퉁 계속 확장 중이다.
동시대 쟁점을 가장 빠르게 지식화하는 출판 전략
컴북스는 시대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총서를 기획·출간한다. 인공지능총서, 저널리즘총서, 디지털시민총서 등 현재 한국 사회와 인류가 마주한 문제를 중심으로 한 총서는 독자에게 새로운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학문과 실천의 간극을 좁히는 기획을 통해 동시대의 변화를 진단하고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다.
주제별 전문 독자를 위한 총서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방식으로, 20여 개의 총서를 브랜드로 만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와 컴북스이론총서는 입문과 심화 학습을 동시에 제공하며, 저널리즘총서, 만화웹툰이론총서, 아트코리아랩총서 등은 분야별 전문 독자의 지적 요구에 응답한다. 총서는 독립성과 일관성을 갖춘 지식 단위로 축적된다.
지식의 실용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출판 실험
컴북스는 강의용 교재, 교사용 미리보기 서비스, 오디오북, 리딩패킷(맞춤형 교재 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자의 현실적 요구에 대응한다. 대학 수업, 자격시험, 직업 훈련 등 지식의 직접적인 활용을 고려한 기획으로 학계와 실무의 연결점을 만든다.
지식은 나누는 것, 독자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지식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다. 매주 새로운 책과 생각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뉴스레터 인텔리겐치아, 강의자에게 다양한 강의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재, 북콘서트, 온·오프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독자 참여를 이끈다. 출판은 독자의 삶 속에서 계속 살아 움직이는 지적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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